40 세 남성 코첼라 페스티벌에 폭탄 위협했다 체포돼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에 폭탄 위협을 가한 40 대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산타모니카 출신인 40 살난 데이비스 다비쉬는 토요일인 12 일 아구라 칼리엔테 카지노의 경비에게 다가가 폭탄 위협을 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구아 칼리엔테 카지노는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이 열리는 엠파이어 폴로 클럽에서 17 마일 떨어져 있습니다
토요일 오전11 시에 아구아 칼리엔테 카지노에서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이날 낮 12 시 조금 넘어 위치추적을 통해 용의자가 탄 테슬라 차량을 팜스프링스 시내에서 파악하고 용의자를 검거했습니다
용의자는 백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구금돼있습니다
코첼라 페스티벌은 인디오에서 주말동안 열려 수만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