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카운티의 44군데 상점에서 25만 달러에 상당하는 스크래쳐 복권을 훔친 4인조 강도단이 치안당국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엘에이 카운티 쉐리프국은 지난 9주일동안 카운티내 44군데 상점을 돌며 25만 달러 상당의 스크래쳐 복권을 훔친 용의자들을 지난 11일, 알링턴 지역 세븐 일레븐앞에서 체포했습니다 .

4인조 강도단은 성인 3명과 청소년 한명으로 , 각각 십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채 구금되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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