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에서 최악의 주차지옥으로 코리아 타운이 선정됐습니다
인기 인스타그램 계정 ‘어메리카나 앳 브랜드’ 밈은 지난 한 달 동안 엘에이에서 주차 여건이 최악인 지역이 어디인지를 팔로워들이 토너먼트 스타일로 투표를 통해 선정했는데, 코리아 타운이 최악의 주차 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결승전에서 코리아 타운과 악명높은 할리웃 보울이 맞붙었는데 코리아 타운이 53퍼센트로 근소한 차로 할리웃 보울을 제치고 주차가 가장 힘든곳으로 뽑혔습니다
뒤를 이어 실버레익의 트레이더 조 주차장이 엘에이에서 세번째로 주차가 힘든것으로 꼽혔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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