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22퍼센트 보험료 인상에 이어 엄브렐라 보험료 39퍼센트 인상요청
보험국이 승인하면 8월1일부터 인상된 보험료 적용
스테이트 팜 제너럴이 최근 주택 보험료 긴급 인상을 요청한데 이어 , 주 보험국에 추가 보험인 엄브렐라 라이어빌리티 보험에 대해 더 큰 폭의 보험료 인상을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
엘에이 일원의 대형 산불 이후 , 주택 보험료 22퍼센트 긴급 인상을 요청한 스테이트 팜 엄브렐라 보험료 39 퍼센트 인상 요청 제너럴이 캘리포니아 엄브렐라 라이어빌리티 보험 프로그램에 대해 39퍼센트 보험료 인상을 신청했습니다
엄브렐라 라이어빌리티 보험은 집안에서 미끄러짐이나 낙상 사고 ,개물림, 심한 자동차 사고, 명예 훼손과 비방 사건등 다양한 상황에서 추가 보험 커버리지를 제공합니다
주 보험국이 이 인상을 승인할 경우, 오는 8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지난 3월부터 적용된 29% 인상에 이어지게 됩니다.
지난해에도 스테잇 팜은 우산 보험에 대해 각각 15%와 40%의 인상을 승인받은바 있습니다.
스테이트 팜 엄브렐라 보험료 39 퍼센트 인상 요청 제네랄은 업계 전반에서 청구 건수 증가, 의료비 상승, 법적 합의금 증가로 인해 비용이 급격히 늘었다고 보험료 인상 요청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스테이트 팜 제너럴은 지난 1월 7일 퍼시픽 팰리세이즈와 , 알타데나등 L.A. 카운티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 이후 주택 보험료 긴급 인상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스테이트 팜 엄브렐라 보험료 39 퍼센트 인상 요청 제네럴은 지금까지 1만이 넘는 화재보험 청구에 대해 약 25억 달러를 지급했으며, 최종적으로 약 76억 달러를 지급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보험으로 인해 회사측 순손실은 약 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리카르도 라라 주 보험국장은 지난달 보험사측이 요청한 22퍼센트 긴급 인상을 잠정적으로 승인했으며 오는 8일 공개 청문회를 열어 최종 결정하게 됩니다.
의료비 상승으로 모든 보험사에서 엄브렐라 라이어빌리티 보험 비용이 크게 상승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료비 상승이 비용 증가의 원인으로 지목되며 소셜 미디어 확산으로 인해 더 빈번해진 명예훼손과 비방 청구도 비용 증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