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 오브 호프가 하와이 호놀룰루에 본사를 둔 테리토리얼 세이빙스 뱅크와의 합병을 완료했습니다 .
뱅크 오브 호프의 지주사인 호프 뱅콥은 2일, 테리토리얼 세이빙스 뱅크의 지주회사인 테리토리얼 뱅콥과의 합병이 완료됐다고 발표했습니다.
2일부터 테리토리얼 세이빙스 뱅크는 테리토리얼 세이빙스, 뱅크 오브 호프 사업부로 운영된다고 뱅크 오브 호프는 밝혔습니다.
케빈 김 뱅크 오브 호프 행장은 이번 합병을 완료해 테리토리얼 고객들과 팀원들을 뱅크 오브 호프의 가족으로 환영하게 되 기쁘다며, 테리토리얼 세이빙스를 인수합병하면서, 뱅크 오브 호프는 미주 본토와 하와이 전역에서 다문화 고객을 위한 최대 지역 은행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합병 계약에 따라, 테리토리얼 주주들은 보유하고 있는 테리토리얼 보통 주 한주당 호프 뱅콥의 보통주 0.8048 주를 받을수 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