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보건복지부의 인력 감축으로 연방 정부가 지원하는 노인과 장애인, 빈곤 퇴치 프로그램의 직원들이 대폭 줄어들면서 해당 프로그램들의 미래가 불확실해졌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1일 보건 복지부에서 대거 해고 통보가 이뤄진 가운데, 노인과 장애인 정책을 조정하는 지역사회 행정부에 출근한 직원 중 최소 40%가 해고 통지를 받고 사무실 문앞에서 돌려보내졌다고 합니다. .
이 기관은 노인 센터를 운영하고 Meals on Wheels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2억 천6백만 끼의 식사를 노인과 장애인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자금을 지원합니다.
전문가들은 지역 사회 행정부(ACL)가 시행하는 프로그램들은 문자 그대로 수천만 명의 노인, 장애인과 그들의 가족이나 간병인에게 영향을 미치는데 , 해당 부서에서 대거 인력을 감축하는 조처가 이 부서에서 시행하는 프로그램에 영향을 줄것으로 보인다는 지적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지역 사회 행정부( ACL)의 업무는 보건복지부내 다른 부서로 이관될 예정입니다.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에너지 지원 부서에서 전 직원이 해고됐습니다.
이 부서는 저소득 가정 에너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 해당 프로그램은 약 590만 저소득 가구의 난방과 냉방 요금 지불을 돕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주택 수리 비용을 지원합니다.
직원들은 해고가 갑작스럽게 이루어졌다며, 지난 9월 말에 자금이 소진돼 저소득층 주민들이 가을과 겨울에 상승하는 난방비에 직면할 때 정부가 보조하는 프로그램이 계속될지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