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관광과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트리니티 MS”가 업무 협약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31일, 타운내 아주 관광 사무실에서 아주관광 박평식 대표와 트리니티 MS의 피터 박 대표가 업무 협약서에 서명하는 MOU 를 체결했습니다
아주 관광은 공연 전문회사인 트리니티 MS와 협력해 미주에서 열리는 공연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주 관광은 그동안 트롯 가수 임영웅, 김호중등 여러 대형 공연들을 서포트해왔는데, 앞으로 트리니티 MS의 공연에 항공, 숙박, 버스, 공연에 따른 여러 이벤트를 맡기로 했습니다
박평식 아주 관광대표는 이번 MOU로 더 좋은 공연 환경을 서포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리니티 MS는 오는 5월 나태주 공연을 비롯해 , 연내에 한국에서도 유명한 라스베가스 워터 밤 USA페스티벌과 악동 뮤지션 팬 콘서트, 윤도현 밴드, 한소희 배우 팬 미팅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