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캬냐다, 사우스 파사데나, 알함브라, 헌팅턴 비치, 라구나 힐스, 치노 힐스등 화재 구역으로 제정
24일 발표된 새로운 주정부 산불 위험 지도에 따르면, 남가주 지역에서 산불 위험이 높아 더 엄격한 화재 안전 건축 규정을 준수해야 하는 화재 구역의 면적이 76% 나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에서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등급을 받은 지역의 면적은 종전보다 26% 가 늘었습니다
이 때문에 남가주내 더 많은 주민들이 집 주변의 인화성 식물과 물질을 제거해야 하고, 부동산 판매 전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화재 위험이 가장 큰폭으로 증가한 지역은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주루파 밸리 마을로 이전지도에서는 화재 위험 지역이 226에이커이던것이 이제는 6천195에이커로 폭증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와 오렌지 카운티, ,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도 화재 위험 지역이 다 늘어났지만 샌디에고 카운티에서는 13% 감소했습니다.
예전 지도에서 화재 위험 구역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포함된 도시는 35개에 달하는데 , 여기에는 산타 모니카, 라 캬냐다-플린트리지, 사우스 파사데나, 알함브라, 헌팅턴 비치, 라구나 힐스, 치노 힐스, 랜초 쿠카몽가등이 포함됩니다.
로컬 정부는 다음달 23일까지 새 지도를 공개하고, 오는 7월 22일까지 자체 지정으로 채택해야 합니다.
도시와 카운티 차원에서 화재 구역의 크기를 줄일 수는 없지만, 늘릴 수는 있습니다.
화재 위험이 높다고 지정된 지역에서는 가주 건축 규정을 준수해야 하는데 여기에는 불티에 강한 지붕, 통풍구, 빗물 홈통을 갖추야 하는점, , 외벽이 최대 1시간 동안 열과 화염을 견딜 수 있고 , 내열성 창문과 문을 갖추는것등이 포함됩니다.
새 지도에 따라 집주인들이 재건축을 할때 관련 규정이 적용되게 됩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 매우 높은 화재 위험 지역은 레드랜즈 남쪽과 칼리메사 서쪽의 직할지 지역 , 그리고 샌버나디노 시의 210 고속도로 북쪽 지역을 포함합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