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23일밤, 3인조 강도범이 우드랜드 힐스의 한 주택에 침입해 집주인을 결박한 후 집안에 있던 금고를 들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관들은 일요일 밤 11시경 피해자들로부터 신고를 받고 2만3천 블락 어윈 스트릿에 위치한 주택에 출동했습니다.
강도 사건은 이날밤 7시경에 발생했지만, 피해자들은 강도범이 도주한후에도 몇 시간이 지날 때까지 안전하다고 느끼지 못해, 경찰에 뒤늦게 신고를 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도 행각이 벌어질 당시, 집안에 있던 가족중 한 명은 집 1층에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 강도범들이 내는 인기척에 깨어나, 강도범과 맞딱트리게 됐고 강도범들은 피해자의 팔과 다리를 집타이로 결박했습니다.
LAPD에 따르면, 집주인은 예전에 동전 사업을 운영했으며 강도들은 그에게 동전이 어디 있는지 물었던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 주택 가족중 여성 한 명은 집 세탁실에 있다가 소음을 듣고 강도들과 마주쳤고 강도범은 집주인과 여성 두명을 침실에 가둬놓고 집안을 뒤졌습니다
강도들은 집에서 금고를 훔쳐 달아났으며 금고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는 불분명합니다
집주인 남성은 집 타이로 결박당한 것 때문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고, 여성 피해자는 다치지 않았습니다.
25일 오전 현재, 체포된 용의자는 없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