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 산불 이후 엘에이 수도 전력국장이 주민들로부터 각종 협박에 시달리면서 신변 안전 우려가 제기돼 수도 전력국장에게 개인 경비원을 지원하기 위해 엘에이 시의회가 개인 경비원 지원에 필요한 계약 승인을 위해 투표할 예정입니다.
제니시 퀸온스가 팰리세이드 산불 이후 , 산불 진화에 필요한 수압 유지나, 레저뷰와 관리를 잘못했다는 이유로 산불 피해자들로부터 협박을 받고 있으며 일부는 경찰 개입까지 필요했던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엘에이 수도 전력국은 제니시 퀸온스가 엘에이 경찰로부터 신변 안전을 위한 보안서비스를 받고 있지만 경찰 인력 부족으로 인해 이를 지속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수도전력국은 사설 경비회사와의 계약을 통해 앞으로 1년간 수도 전력국장에게 개인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자는 하는데, 이 비용은 70만 달러에 달합니다.
팰리세이드 산불 발생 당시, 지역 소화전이 말라있는데다 낮은 수압, 그리고 퍼시픽 팰리세이드 꼭대기에 위치한 산 이네즈 레져부와에 물이 텅 비어있었다는 점때문에 진화작업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엘에이 수도전력국을 상대로 한 팰리세이드 산불 피해자들의 소송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퀸온스는 지난해 5월 엘에이 시의회와 엘에이 시장에 의해 수도전력국 수장으로 임명됐습니다
과거 퍼시픽 개스 앤 일렉트릭 컴패니의 고위 임원으로 일했으며, 해안경비대에서 복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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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