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샌 마리노 지역에서 일가족의 자동차를 펑크 내 귀가하지 못하도록 한후 집이 빈 틈을 타 절도행각을 저지른 신종 주택 침입 절도행각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사건은 지난 19일 2500 블락 샌 마리노의 리지웨이 로드에 위치한 주택에서 발생했습니다.
샌마리노 경찰에 따르면, 집주인과 아들이 직장에 있고, 가정부가 점심 식사를 하러 나간 사이에 절도범이 집안에 침입해 절도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집주인 남성과 아들이 직장에서 퇴근하려고 했을 때, 자동차 타이어에서 공기가 빠져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절도 피해를 입은 집의 가정부도 점심 식사를 마치고 샌 마리노 집으로 돌아가려했지만, 자동차 타이어에 공기가 빠진것을 알아챘습니다
가정부가 집주인 부자보다 먼저 샌 마리노 집에 도착했을 때, 집 창문은 깨진채 뒤쪽 발코니 문이 열려 있고 , 침실은 절도범들이 뒤져 어지럽혀진 상태였습니다
절도범들이 훔친 물품이 무엇인지,피해액수등은 불분명합니다
피해자들은 절도범들이 범행을 벌이기 전에, 집주인과 아들, 가정부가 탄 자동차 타이어의 바람을 미리 빼내 이들이 집으로 귀가하기 어렵게 만든다음 빈집에 침입한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케이서를 수사중이며, 관련 정보가 있는 사람은 샌마리노 경찰서 전화626-300-0720번으로 연락달라고 밝혔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