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 상쾌 시원한 디지털 라이프
“철수야, 엘에이 공항 가는 길좀 알려줘!” 이제 이런 말은 그만! 인공지능과 함께라면 우리 시니어들도 디지털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1. “Hey Siri” – 당신의 24시간 비서가 됩니다
손가락 관절염으로 타이핑하기 힘드신가요? 이제 그냥 말씀하세요! “헤이 시리, 오늘 날씨 어때?” “시리야, 오늘 일정 알려줘”
애플의 시리는 귀도 밝고 손주보다 더 친절합니다. 게다가 잔소리도 없죠! 아이폰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여러분의 말동무가 되어줄 거예요.
2. 운동 경기 결과가 궁금하세요?
시리야 오늘 다저스 경기는 어찌 되고 있니? 라고 물으면 바로 알려 주는 시대입니다.
3. 이제는 영어도 두렵지 않다! 시리와 함께하는 글로벌 라이프
“영어 못한다고 무시하던 그때는 이제 안녕!” 시리만 있으면 영어 실력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시리야, ‘ 한인타운에서 유니온역까지 가는 버스 알려 주세요” 를 영어로 말해주세요. 하면 똑똑하게 영어로 말해줍니다.
“영어 못해서…” 라는 말은 이제 그만! 시리와 함께라면 외국인과의 대화도 자신감 있게!
손주들과 영어로 대화하면서 “우리 할머니 영어 잘하시네~” 소리 들을 날도 머지않았습니다.
4. 건강관리의 새로운 친구
“약 먹을 시간입니다” “오늘 운동하실 시간이에요” “혈압 체크하실 시간입니다”
시리와 애플워치가 잊지 않고 챙겨드립니다. 의사 선생님보다 더 꼼꼼하게 관리해주니
건강검진에서 의사 선생님께 칭찬받으실 일만 남았습니다!
마치며
디지털 시대, 시니어들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시리는 우리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새로운 친구입니다.
젊은 세대들만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오히려 우리 시니어들에게 더 필요한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이제 영어도, 디지털 기기도 두렵지 않습니다.
손주들에게 “할머니/할아버지가 시리랑 친하다니까!” 하고 자랑하실 차례입니다.
당당한 시니어의 새로운 디지털 라이프를 시작해보세요!
본 기사는 시니어들의 자신감 넘치는 디지털 라이프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