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발생한 팰리세이즈와 이튼 산불로 인한 부동산 손실이 30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엘에이 타임즈가 지난달 두군데 대형 산불로 인해 손상되거나 파괴된 구조물에 대한 캘리포니아 소방국의 평가를 토대로 추산한 데이터에 따르면 팰리세이드 파이어로 220억 달러의 부동산 손실이, 그리고 알타디나에서 78억 달러의 부동산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여기에는 수백채의 상업용 건물이 포함되었지만 손실된 대부분의 건물은 주택이었습니다.
총 1만 3천 가구에서 두 건의 대형 산불로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약 9천7백채의 단독주택과 콘도미니엄, 7백채의 아파트, 2만채가 넘는 듀플렉스와 방갈로 코트, 373채의 모빌 홈이 파괴되거나 심하게 손상된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동산 손실액처럼 직접적인 피해외에도 산불로 손상된 인프라 보수, 사업체 피해와 고용손실 비용, 정화비용까지 포함하면, 경제적 손실액은 2천5백억 달러에서 2천750억 달러 사이로 추산됐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