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 스테잇 계열 대학이 가주의 저소득층과 중간 소득 학생들의 사회 경제적 지위 향상면에 있어 UC를 제치고 상위권을 휩쓸었습니다
HEA 그룹과 칼리지 퓨처스 파운데이션은 연 가정소득이 7만5천 달러 이하인 저소득층과 중간소득 학생들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얼마나 향상되었는지를 기준으로 캘리포니아의 4년제 대학 순위를 매겼습니다.
교육비용과 입학 10년후 졸업생들의 수입을 고려한 이 순위에서 1위는 캘 스테잇 엘에이 캠퍼스가 차지했으며, 탑 10 대학중 9개를 캘 스테잇 대학들이 차지했습니다 .
캘 스테잇 대학의 경우 학비가 저렴해 졸업후 교육비 환수시한이 짧아지면서 중저소득층 학생들의 사회경제적 상향이동에 탄력을 받았습니다
사회 경제적 이동성은 계층 간의 이동을 의미하며 대학 교육은 상향적 사회경제적 궤적을 위한 핵심으로 널리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 순위에서 상위 50개 학교의 거의 모든 중저소득층 학생들이 고교 졸업자보다 최소 2만달러 이상의 수입 증가를 보였습니다.
이번 자료 분석은 재무부의 세금 기록을 사용해 입학 10년 후 졸업생들의 수입을 측정하고, 장학금과 보조금을 제외한 교육 비용을 측정했습니다
UC 계열 대학중에는 중저소득층 학생들의 사회경제적 이동성이 높은 캠퍼스는 10위를 차지한 UC 머세드, 12위를 차지한 UC 어바인이 상위 15위내에 들었습니다
UC 버클리는 24위, UCLA는 27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순위에서 상위 15위에 오른 대학들은 모두 대학 4년간의 교육 순비용이 4만5천달러 미만이었습니다.
학자금이 비싼 가주의 사립대학들은 높은 학비로, 학생들이 총 교육비를 회수하는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번 순위에서는 하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캘 스테잇 엘에이의 경우 중저소득층 출신 졸업생들은 평균 9개월도 안 되 교육비용을 회수합니다.
중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캘 스테잇의 4년간의 학부 교육의 평균 비용은 장학금과 보조금을 제외하고 만 8천 달러를 약간 넘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