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의 산불 피해 성금 모금액이 18만 7천229달러를 돌파했습니다.
19일 LA한인회에 따르면 애리조나 투산사과나무교회가 2주간 특별헌금으로 모은 6천 달러를 전달했으며, 대양장로교회 500달러, 미8사단 독수리부대방위군이 마켓 앞 모금액 188달러를 기부했습니다.
앞서 한국외대 남가주동문회가 10만 달러, Kang Dream Foundation이 만 달러, 원불교미국교당이 2만230달러를 기부하는 등 LA와 인근 지역은 물론 타주에서도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한인회는 지난 18일부터 산불 피해 접수를 시작했으며, 이날 하루에만 팔리세이즈 산불 5건, 이튼 산불 2건 등 총 7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피해 유형은 전소, 부분전소, 비즈니스 영향, 매출감소 등입니다.
피해 신고는 오는 3월 14일까지 접수하며, 한인회는 피해자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관련 문의는 LA 한인회 323-732-0700번으로 하면 됩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