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이 2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새론은 16일 오후 서울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17일(현지시간) 기자들에게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김새론은 9세 때 영화 ‘여행자’로 데뷔해 칸영화제에서 주목받았으며, 2010년 ‘아저씨’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이후 ‘이웃사람'(2012), ‘도희야'(2014) 등에 출연했습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사냥개들’에 출연했으나 음주운전 사고로 분량이 삭제됐으며, 영화 ‘기타맨’으로 복귀 예정이었습니다.
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비보를 접하고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습니다.
라디오서울 강채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