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인 참사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도를 넘어서 정치 공세 비난 받아…
미국 워싱턴 DC 인근에서 발생한 대형 항공기 참사로 국가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67명 사망한 최악의 항공 참사
지난 29일 저녁, 워싱턴 레이건 국제공항 인근에서 여객기와 군용 헬기가 공중 충돌해 67명이 사망하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습니다[1][2]. 이는 20년 만에 미국에서 발생한 최악의 항공 사고로 기록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부적절한 발언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백악관 브리핑에서 이번 사고의 원인을 바이든 전 행정부의 다양성 정책 탓으로 돌렸습니다[4][5]. 그는 구체적인 근거 없이 연방항공청(FAA)이 “심각한 지적 장애와 정신 질환을 가진 사람들”을 고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비판 여론 확산
전문가들은 사고 원인 조사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이러한 발언을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적 비극 속에서 대통령이 위로와 단합의 메시지 대신 정치적 공격을 선택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3].
사고 조사 진행 중
현재 연방항공청과 국가교통안전위원회는 사고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1]. 트럼프 대통령도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알지 못한다”고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근거 없는 주장을 펼쳐 논란을 키웠습니다[3].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항공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치권의 책임 있는 자세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Citations:
[1]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131_0003048177
[2]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63560
[3] https://news.nate.com/view/20250131n00742
[4] https://www.ytn.co.kr/_ln/0104_202501310445108528
[5] https://news.nate.com/view/20250131n02414
[6] https://www.ytn.co.kr/_ln/0104_202501310243237947
[7] https://news.nate.com/view/20250131n02489
[8] https://news.nate.com/view/20250131n02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