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천지의 엘에이 다운타운 뒷골목 총격 살인사건은 다시 한번 엘에이의 안전이 도마에 올랐다.

시민들은 언제까지 살인과 폭력의 위험에서 벗어나 안전한 일상을 즐길수 있을지 의문이다.

엘에이의 치안상태는 남미국가와 점점 차이가 없어지고 있다.

공포의 살인 뒷골목

사건의 예방은 엄두도 못내고 살인이 벌어져야 출동하는 경찰 시스템은 엘에이 시민들을 불안과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

시정부의 가장 주요한 임무는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것인데 이것을 지키지 못하는 시정부가 존재의 의미가 있는지 궁금하다.

시정부에게 다시 한번 묻고 싶다 ” 시민들을 언제부터 지켜줄것인가?”

사건 개요

  • 발생 시간: 2023년 오전 12시 50분경
  • 장소: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213 E 12th St 인근 골목
  • 피해: 1명 사망 확인

사건 경과

  • 오전 12:50 – 911 신고 접수, 총격 피해자 발견
  • 오전 12:54 – 경찰 및 소방서 현장 도착, 추가 인력 요청
  • 오전 12:59 – 경찰, 인근 골목 봉쇄 및 현장 안전 확보 시작
  • 오전 1:03 – 보행자 우회 조치 및 인근 골목 경비 강화
  • 오전 1:13 – 경찰, 1명 사망 공식 확인
  • 오전 1:21 – 외부 지역에서 추가 3개 부대 지원 요청

현재 상황

  • 경찰, 현장 주변 통제 및 군중 관리 중
  • 추가 피해자 확인을 위해 인근 병원 조사 진행
  • 정확한 사건 발생 위치 213 E 12th St로 수정

당국 대응

  • 경찰, 소방서 등 긴급 구조대 현장 출동
  • 추가 인력 및 장비 동원하여 현장 안전 확보
  • 인근 지역 주민 대피 및 통행 제한 조치 시행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시민들께서는 당국의 지시에 따라 현장 접근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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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 Bryan, January 27, 2025 @ 5:28 AM Reply

    리버럴들은 도시 슬럼화로 빈민가를 만들고 홈리스가 뒹굴고 마약 정신이상자들이 많아야 자신들의 정치를 키울수 있으니 이런것을 방치하고 나아가 조장한다. 인권과 개인의자유 그리고 프라이버시 라면서
    여기에 손맞추는 비영리 단체역시 예산먹고사는 기생충같은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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