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이 10 일 엘에이 일원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돕기 위해 태스크 포스를 꾸렸습니다. 10 일 이같은 내용을 가주 고객 전체에게 알리는 이메일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불 진행 성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커뮤니티와 고객을 위해 은행이 할수 있는 역할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