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특수부대 그린베레 현역 군인인 매튜 리블스버거는 인공 지능을 이용해 폭발을 계획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7일 용의자인 매튜 리블스버거가 챗 GPT를 사용해 자신의 폭발 계획에 대한 정보를 얻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용의자가 폭발물과 총기에 대해 검색했을 때 챗 tGPT가 어떤 결과를 제공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독일 주둔 기지에서 휴가 중이었던 콜로라도 출신의 매튜 리블스버거는 테슬라 사이브 트럭을 폭발시키기 직전 자살했으며, 트럭 주변 7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