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의 시간당 최저임금은 새해 1월 1일부터 시간당 16달러 50센트로 인상됩니다.
최저 시급 인상은 가주내 모든 업체에 적용됩니다
하지만 엘에이시등 가주내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더 높은 시간당 최저 임금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엘에이시의 경우 지난해 7월 1일부터 최저 시급이 17달러 28센트로 인상됐고 샌프란시스코는 지난해 7월1일부터 최저 시급이 18달러 67센트로 인상됐습니다
웨스트 할리웃은 새해 1월 1일부터 시간당 최저 임금이 19달러 65센트로 인상됩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