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우드랜드 힐스에서 살해된 60대 의사 하미드 미르쇼재 케이스는 전 부인이 주도한 청부 살인을 드러났습니다
네이선 호크만 엘에이 카운티 검사장에 따르면 지난 8월 23일, 우드랜드 힐스의 병원 주차장에서 차로 걸어가던중 살해된 61살의 하미드 미르쇼재 살해 사건의 용의자로 피해자의 전 부인인 53살의 아항 켈크를 포함해 5명이 체포됐습니다
실제 살인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것은 텍사스 출신 41살의 에반 하드만이라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피살된 의사의 전 부인인 아항 켈크는 금전적인 이유로 전 남편을 살해하기 위해 힛맨을 고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