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한국시간 7일 오전 10시, 엘에이 시간으로 6일 오후 5시에 가진 대국민 담화에서 비상 계엄선포가 최고 책임자로서 절박함에서 비롯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에게 불안과 불편을 끼친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법적 정치적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2차 계엄은 절대 없을것이라고 밝히고 앞으로 자신의 임기를 포함해 정국 안정방안은 당에 일임하고 향후 국정 운영은 당과 정부가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