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학교 남가주 총동회가 내년 1월 4일과 5일 2025년 신년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 음악회에는 세계적인 지휘자인 금난새 선생을 필두로 해금연주자인 노은아씨 그 외에 바이올린, 하모니카, 기타, 피아노 연주자 간의 아름다운 협주를 볼 수 있는 공연입니다
서울 대학교 남가주 총동회측은 늘 배푸는 마음으로 신년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연주는 클래식에 동양의 음악을 곁들인 퓨전이며 이번 행사에 대한 수익금은 유니세프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두 차례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4일 토요일 오후 5시 팜스프링 PGA 클럽하우스 그리고 5일 UC 어바인 바클리 극장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공연 티켓팅에 관련된 문의는 이메일 leeheidi2214@gmail.com 로 연락하면 됩니다
라디오서울 이 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