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령이 선포한 데 대해 데이브 민 연방 하원의원은 3일 성명을 발표하고 민주주의의 특징은 이견을 허용하고 장려한다는 점인데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는 정치적 반대파를 단속하고 이견을 억압하려는 것으로, 대한민국의 활기찬 민주주의에 위협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국회가 만장일치로 계엄령을 철회했고 윤 대통령이 물러서 다행이라며 이러한 반민주적 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