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일) 패사디나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12세 여아가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패서디나 경찰국에 따르면 12일 오전 패사디나 지역 3백 블락 노스 레익 애브뉴의 버스 정류장에서 한 남성이 12세 여아의 옆에 앉아 여아를 추행했다는 것입니다. 용의자는 성추행을 벌인후 도주했습니다. 피해 여아는 등교 후 사건을 신고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