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은행이 서울에 첫 연락사무소를 개설했습니다

새로 오픈한 연락 사무소는 서울 국제 금융 센터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연락 사무소 개설로 가주와 뉴욕, 뉴저지, 조지아, 텍사스의 주요 도시에 있는 기존의 코리아 데스크를 보완하게 됩니다

바니 리 한미 은행장은 서울 금융 중심지에 위치한 연락 사무소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최근 수년간 한국의 대미 직접 투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서 서울에서의 존재감을 통해 고객들에게 자문과 시장 정보, 모국어 고객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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