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의 치안당국이 하이킹과 자전거를 즐기는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SUV 차량들이 접근하기 힘든 오프 로드 구간까지 순찰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폰타나 경찰국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프 로드 순찰계획을 소개하면서 해당순찰팀은 오포로드 구간들을 비롯해 트레깅 길, 터널 그리고 다리까지 곳곳에서 순찰을 벌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오프 로드 순찰을 맡은 경관들은 오프로드 순찰에 필요한 이동수간과 특별훈련을 받게됩니다 라디오서울 이 은 기자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