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범죄와 마약 범죄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주민 발의안 36은 오늘 (5일)밤 개표결과 , 찬성 72.2퍼센트, 반대 27.3퍼센트로 찬성표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렌트 콘트롤을 확대하자는 주민 발의안 33의 경우, 찬성표가 36.4퍼센트, 반대표는 63.6퍼센트로 반대표가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가주의 최저 시급을 인상하자는 임금 인상안 주민 발의안 32의 경우, 찬성표가 44.8퍼센트, 반대표가 55.2퍼센트로, 반대표가 높습니다
엘에이 카운티의 판매세를 인상하자는 메져 A는 찬성 57.1 퍼센트, 반대 42.9퍼센트로, 찬성표가 높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