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대 엘에이 한인회장을 뽑는 한인회장 선거에 로버트 안 엘에이 한인회 이사가 후보등록 서류를 받아갔습니다

로버트 안 엘에이 한인회 이사는 32대 엘에이 한인회장을 역임했던 제임스 안 전 회장의 아들로, 엘에이 시 커미셔너로 활동한바 있는 있는 변호사입니다

엘에이 한인회 선관위측은 회장 후보 등록 이틀째인 24일, 로버트 안 한인회 이사가 후보 등록에 필요한 제반 서류를 픽업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엘에이 한인회장 선거후보등록 서류를 픽업한 인물은 로버트 안 한인회 이사가 유일합니다

후보 등록 서류 배부는 25일이 마지막입니다

라디오서울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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