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은행이 올 3분기에 순익과 대출, 예금이 모두 늘면서 실적호조를 보였습니다.

22일 발표된 3분기 실적 보고에 따르면, 한미 은행은 올 3분기에 순익 1,490만 달러, 주당 순익 49센트를 기록해 전분기보다 순익이 늘었습니다.

대출은 62억 6천만 달러로 전분기보다 1.3퍼센트가 늘었습니다

예금은 64억 달러로 전분기보다 1.2퍼센트가 늘었습니다

자산은 77억 천2백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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