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한 팬이 폭행당한 사건과 관련해, 현장에 있던 프로듀서가 ‘한인 갱단’이라는 의혹이 제시됐습니다.
한 언론사에서 공개된 인터뷰에서 폭행 피해자 측은 “제시의 사과문은 변명”이고, “일행이 아니다, 갑자기 나타났다는 주장은 말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시와 함께 작업을 해왔던 래퍼 겸 프로듀서 코알라도 자신을 폭행했고, 한인 갱단인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미성년자인 피해자는 제시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 주변에 있던 일행에게 폭행당했고, 제시는 말리는 듯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현장을 떠나 논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