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오후, 한인들도 많이 재학중인 산타모니카 칼리지에서 총격사건으로 직원 중태에 빠지고 학교는 화요일 폐쇄되었습니다.

사건 개요

  • 총격 사건은 월요일 오후 9시 15분경 스튜어트 거리에 위치한 미디어 디자인 센터 위성 캠퍼스에서 발생했습니다.
  • 피해자는 최소 한 발의 총상을 입고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 대학 측은 웹사이트를 통해 “현재 한 명의 직원이 총상을 입었으며, 경찰이 용의자를 적극적으로 수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피해자 상태

  •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피해자는 여성으로 추정되며, 화요일 오전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대학 측은 “이번 끔찍한 폭력 사건의 피해자는 오랫동안 SMC에서 근무한 직원으로, 현재 지역 병원에서 중태” 상태라고 발표했습니다.

수사 진행 상황

  • 총격의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용의자에 대한 설명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 용의자는 아직 체포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지역사회에 대한 추가적인 위협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 경찰의 요청에 따라 대학 측은 피해자와 용의자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학 관계자는 “대학 구성원 모두가 피해자의 가족, 친구들,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에게 사랑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한 추가 정보는 수사가 진행됨에 따라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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