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디칼 그룹이 엘에이 다운타운에서 연례 AEP 디너행사를 개최해 수 많은 메디칼 케어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지난 3일 다운타운에 위치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해당행사는 수백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울메디칼 그룹의 디너행사를 축하해주는 한편 앞으로 서울메디컬 그룹이 제공할 서비스가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리처드 박 대표는 타운을 비롯한 남가주 지역의 한인 1세대 시니어들이 고생한 만큼을 자신을 비롯한 1.5 세대 2세대 한인들이 책임져야 된다고 밝히며 앞으로 한인 시니어를 잘 보살피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차세대 한인들의 보금자리를 마련하는데 힘써주신 한인 시니어들을 위해 이제는 이 분들을 위해서 일하겠습니다)

서울 메디칼 그룹을 앞으로도 시니어들을 위해 다방면의 의료서비스 보험을 통해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라디오서울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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