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에 오렌지 카운티의 어바인이 꼽혔습니다

뒤를 이어 샌디에고의 출라비스타와 엘에이 카운티의 글렌데일이 안전한 도시로 꼽혔습니다

개인 금융회사 월렛 헙이 공개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상위 5위권에는 버몬트 주의 사우스 벌링턴, 와이오밍주의 캐스퍼, 로드 아일랜드의 워릭, 버몬트주의 벌링턴, 아이다호주의 보이시가 꼽혔습니다

어바인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11위에 꼽혀, 캘리포니아주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선정됐습니다 .

가주에서는 어바인, 출라비스타, 프리몬트, 글렌데일, 산타로사, 산타 클라리타, 가든 그로브순으로 안전한 도시로 꼽혔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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