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 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장단이 워싱턴에 위치한 주미 한국 대사관을 방문해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4일 미주 한인 상공회의소 총연 회장단은 주미 한국 대사관을 방문해 내년 4월 17일에서 19일까지 애틀란타에서 진행하는 제1회 미주 한인 비즈니스대회의 후원과 공식후원기관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받았습니다

또한 주미 한국대사가 제1회 미주 한인 비즈니스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한다는 약속도 받았습니다.

라디오서울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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