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5 일, 산타모니카 경찰서 앞에서 경관을 칼로 찌른 남성이 경찰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5 일 오후5 시 21 분,30 대 남성이 산타모니카 경찰서 앞에서 경관 한명에게 다가가 이유없이 칼을 휘둘렀습니다.

칼에 찔린 경관이 경찰서 건물 뒷쪽으로 피했으나 용의자가 계속 따라왔고 부상한 경관이 용의자에게 총격을 가했습니다

용의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칼에 찔린 경관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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