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은행의 바니 리 행장이 유력 금융 전문 매체 아메리칸 뱅커스가 선정한 ‘올해 주목해야 할 여성 금융인’ 리스트에 2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어메리칸 뱅커의 ‘주목해야 할 여성 금융인’ 이니셔티브는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 기술, 강력한 비즈니스 성과, 다양성, 형평성과 포용성을 위한 실질적인 결과를 추진하는데 있어 헌신을 보여준 개인과 팀을 선정합니다.
수상자들은 오는 10월 24일 뉴욕시 글래스 하우스에서 열리는 갈라에서 시상식을 갖게 됩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