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4일) 남가주에 상륙한 폭풍의 영향이 계속해서 이어지면서 오늘(5일) 엘에이 일원에는 구름이 끼면서 흐린날씨와 산발적인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에 상륙한 폭풍의 영향으로 인해 오늘 (5일) 까지 남가주에는 추운날씨가 이어집니다

0.5 인치 정도의 비가 내릴것으로 예상되며 남가주에 천둥번개가 칠 확률은 20-30퍼센트에 달합니다

오늘 (5일) 기온이 급강하하면서 남가주에 겨울철같은 날씨가 예상되며, 산간지대에는 오늘 눈이 내릴것으로 예상됩니다

낮 기온은 60도 안팍의 쌀쌀한 기온 분포 예상됩니다.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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