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케어 클리닉이 소아과 전문 클리닉을 개원하고 소아과 진료서비스를 확대했습니다.
이웃케어는 6가와 킹슬리 구 장봉숙 소아과 자리에 이웃케어 클리닉 가족과 소아과를 최근 개원하고 영유아에서부터 아동과 청소년에게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웃 케어 클리닉에서는 가정 의학과 전문의가 소아과 진료를 해왔으나 이번에 전문 클리닉을 오픈하면서 강영태 소아과 의사를 새롭게 영입했습니다.
한편 이웃케어클리닉 소아과는 건강검진, 신체검사, 예방접종, 발육과 발달 검사, 치아·시각·청각 검사, 영양 상담 등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전반적인 진료를 제공하며 메디캘을 포함해 다양한 보험 가입자, 신규 환자를 받습니다.
관련문의는 전화 213-235-2800번으로 하면 됩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