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인플루언서가 지난 금요일 (13일) 오후, 엘에이에서 무장강도의 총에 맞아 중태에 놓였습니다.
피해자는 43 살의 미구엘 앤젤 아귈라로 ,지난 금요일 오후 4 시 30 분경에 11400 블락 노스 터스턴 서클에서 4인조 무장강도로부터 총격을 받고 쓰러져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피해자는 가주와 텍사스, 아리조나, 플로리다 등지에 ‘ 셀프 메이드 트레이닝’ 이라는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5 만여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지닌 인플루언서입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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