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도 가만이 있지못하는 테크계의 트럼프 일론 머스크가 팝의여제 테일러 스위프트를 건드렸습니다. 대통령 TV토론후 트럼프 전 대통령을 공개 지지해온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11일 자신의 X 계정에 “그래 테일러, 네가 이겼어. 너에게 아이를 주고, 네 고양이는 내 생명을 걸고 지켜줄게”라는 글을 올려 비아냥댔습니다. 어떠한 여파가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0
0
Share: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