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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빈 뉴섬 주지사가 오늘 (12일) 소매 절도 행각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주의회 법안 패키지 중 마지막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이 법안들은 최근 급증하는 조직적 소매 절도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게빈 뉴섬 주지사는 주민발의안 47을 부활시킨 주민발의안 36에 대해서 결사 반대를 하고 있으며 대신 소매절도 행각에대한 처벌만을 강화하는것으로 충분하다는 입장을 고수 하고 있습니다.
앞서 뉴섬 주지사는 소매 절도 행각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일련의 법안 패키지에 서명한바 있는데, 오늘 (12일) 주지사가 서명한 법안 AB 1960은 중범죄를 저지르는 동안 재산을 탈취, 손상 또는 파괴하는 개인에 대해 더 엄중한 처벌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