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동문회와 GCEO 합창단이 함께 오는 22일 엘에이 다운타운에 위치한 지퍼 콘서트에서 우크라이나의 전쟁고아들을 위한 자선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오후 5시부터 시작하는 이번 자선음악회는 맥심 쿠즈만 지휘자와 오위영 지휘자 그리고 김주영 반주자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세계적인 공연장인 카네기 홀에서 여러번의 공연을 진행했었던 바이올린니스트 니브 에쉬켄나지가 이번 음악회의 특별출연합니다

추후 음악회에서 벌어들인 수입은 우크라이나에 위치한 고아원으로 기부될 예정입니다

이번 음악회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818 331 4318 번으로 연락하면됩니다

라디오서울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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