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유명인 사이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지수는 최근 뉴욕 패션위크에서 열린 타미 힐피거 ‘2025 뉴욕 패션위크 S/S’ 쇼에 참석했다. 지수는 패트릭 슈워제네거, 댐슨 이드리스와 함께 패션쇼 프론트-로우를 장식했다.

패트릭 슈워제네거는 ‘터미네이터’로 잘 알려진 헐리우드 배우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아들이며 댐슨 이드리스는 미드 ‘스노우폴’로 유명한 헐리우드 배우다.

지난 9일 패트릭 슈워제네거는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홍콩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리그램하고 지수의 개인 계정을 태그했다.

이날 지수는 네이비와 버건디 조합의 가을 만능템 바시티 재킷과 미니 스커트, 여기에 비니를 매치한 뉴 아메리칸 프레피룩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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