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지난 9일 밤) 샌 퍼난도 밸리의 식당을 찾은 고객 두명이 식당에서 나가는 길에 총기를 소지한 강도범으로 공격을 당했습니다
사건은 어젯밤 9시 40분경,만3천 블락 벤츄라 블루바드에 위치한 BLVD 스테이크에서 보고됐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총기를 소지한 용의자가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나오던 남녀 고객 2명을 협박해 소지품을 빼앗았습니다
피해자는 강도범에게 금품을 빼앗긴후 다시 식당안으로 황급히 들어와 피했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총성을 들었다고 주장했으나 경찰은 인근에서 총기가 발포된 증거는 없습니다
사건으로 인해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라디오서울 이 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