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건주, 유튜버 남서연과 열애설 부인 “친한 지인 사이” [공식]
배우 정건주가 유튜버 남서연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정건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9일(한국시간) 스타뉴스에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정건주와 유튜버 남서연의 열애설은 SNS를 중심으로 퍼지게 됐다. 두 사람이 비슷한 시기에 계곡에 방문해 백숙 먹은 근황을 공개하고, 유사한 옷을 입은 모습까지 포착되면서 ‘럽스타그램’ 의혹이 제기됐다.
한편 정건주는 2017년 데이식스 ‘좋아합니다’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이후 ‘어쩌다 발견한 하루’, ‘오 마이 베이비’, ‘꽃선비 열애사’, ‘우리, 집’ 등에 출연했다. 차기작으로는 채널A 드라마 ‘체크인 한양’을 택했다. 오는 12월 방송될 예정이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