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아침 엘에이 지역에서 두 건의 칼부림이 발생했으며 그 중 적어도 한 건은 메트로 열차에서 발생했습니다.

첫 번째 공격은 오늘(4일) 오전 8시 25분경, 라 시에네가 블루바드 근처, 5700 블락 제퍼슨 블루바드에서 보고됐습니다.

남성 한명이 칼에 찔렸지만 피해자는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현장을 떠났고, , 목격자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부터 약 15분 후에, 엑스포지션 블루바드와 라 브레아 지점 메트로 열차안에서 남성 한명이 칼에 찔렸습니다.

두 건의 칼부림 사건이 연관되어 있는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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