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남가주의 기온이 세자리 수를 기록하는 폭염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특히 오는 3 일부터 오는 6일까지 폭염이 예상되며 특히 6 일에는 남가주의 밸리와 내륙 지역의 낮 기온은 세자리 수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엘에이 일원은 90도 중후반대까지 낮기온이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안가 지역도 낮기온이 80도 중후반대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산타클라리타와 샌퍼난도 밸리는 오는 3일 세자릿 수의 낮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샌 가브리엘 벨리의 경우 세자리수 낮기온이 오는 5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해안지역을 제외한 남가주 지역에는 고온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이라고 기상청은 밝혔습니다

고온에 대비해 주민들에게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야외활동을 주의할것, 얆고 밝은색 계열의 옷을 입을것을당부했습니다

라디오서울 이 은 기자

0
0
Share: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