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시장 집무실앞에 전시된 거북선 모형 이전과 관련해 한인 사회 일각에서 반발하자,

엘에이 시장실측은 이전문제를 선물을 엘에이 시장에게 기증한 당사자인 부산시와 대화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장실은 시장 집무실앞에 전시된 거북선과 일본 조형물을 컨벤션 센터로 이전하기로 결정한후 한인 커뮤니티와 일본 커뮤니티에 반대하고 나서자, 선물을 기증한 부산시와 나고야 시 관계자와 이야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장실은 조형물을 옮기는 이유가 올림픽 깃발 전시외에도 그동안 엘에이 시청에 쌓인 외교 기증품들을 비롯해 기념품들을 컨벤션 센터에 옮기는 작업의 일환이라는 주장입니다

라디오서울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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